[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혹평 속 카레 가게 영업을 종료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8일 '나래식' 채널에는 박나래가 이장우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한 모습이 공개됐다.
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등장한 이장우는 "요즘에 살이 찐 데다 너무 더워서 잘랐다. 곧 추석이니까 장을 보고 와서 배가 고프다"라며 박나래 표 추석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어 "요즘 가게가 망했다. 실수한 건 반성하고 많은 분들께 죄송해하고 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한다.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장우는 최근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을 9개월 만에 폐업했다. 초반엔 이장우 가게로 크게 주목받았지만 비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져 혹평이 쏟아졌기 때문. 이장우는 박나래가 위로해 줬다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누나가 위로해준다. 풍파가 많았던 누나라, '야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해준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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