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인 도레미파솔 라이브. 도우 잇츠 프롬 더 패스트, 데어스 스틸 인 에브리 도-레-미-파-솔(Though it´s from the past. there´s still in every Do-Re-Mi-Fa-Sol). 그냥 좋아해서 다시 올려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봄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도레미파솔'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레미파솔'은 박봄이 2021년 발표한 곡으로, 쿠시가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디렉팅에 참여했다. 한번 들으면 기억날 수밖에 없는 쉬운 멜로디에 가장 쉽고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봄의 무대 영상에 2NE1 멤버 산다라박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2NE1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박봄이 무대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면서 2NE1에도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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