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과의 로망을 드디어 이뤘다.
김다예는 8일 "딸이랑 커플룩 입는 것 꿈이었는데...상상만 하던 꿈을 이뤘다♥ 감격 기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이 양과 커플룩을 맞춰 입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와 재이 양은 회색 니트에 테니스스커트, 포인트 머리핀까지 맞춰 입은 모습. 김다예 재이 모녀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엿보인다.
하지만 김다예는 "둘 다 잘 나오기 쉽지 않음. 1/300 확률. 여기 좀 봐줘"라며 딸 재이 양과 투샷에는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김다예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열심히 취하고 있지만, 재이 양은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팔려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아 현실 모녀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예는 개그맨 박수홍과 결혼, 슬하 딸 재이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임신 여파로 출산 당시 90kg까지 살이 쪘던 김다예는 무려 33kg 감량에 성공, 50kg대에 진입하며 출산 전 늘씬한 몸매로 돌아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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