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순간부터 현장의 열기까지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생을 몸담은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한 만수 역 이병헌의 스틸은 벼랑 끝에 몰린 절박한 심정을 고스란히 느껴지게 하고, 범모(이성민)와 대립하는 장면은 연기에 몰입한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위기에도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 역 손예진의 스틸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진지한 순간부터 만수를 향한 밝은 미소까지 담고 있어 미리의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잘나가는 제지 회사 반장 선출 역 박희순의 카리스마가 드러나는 스틸과, 재취업이 절실한 범모 역 이성민의 연기 열정이 느껴지는 스틸은 '어쩔수가없다'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아라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 염혜란의 스틸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자 시조 역 차승원의 스틸은 노련한 연기 내공을 가늠케 한다. 이처럼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에너지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어쩔수가없다'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장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