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 씨와 함께 공유 가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윤민수 집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엄마?! 헤어지기 전 공유 가구를 나누는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이혼 후에도 집 매매 문제로 여전히 한집에 머물고 있는 윤민수와 전처가 함께 가구를 정리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민수는 전처에게 "윤후 엄마, 잠깐만. 우리 이제 정리를 좀 해야 해"라며 본격적인 분리 준비를 알렸다. 이 장면에서 전처 김민지 씨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에서 윤민수의 전처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집안의 가구와 물건을 나누며, 각자 가져갈 물건에 스티커를 붙여 표시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윤민수의 어머니는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결혼 사진을 두고 고민하는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전처는 "우리 결혼 사진, 버려야 하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윤민수는 "그냥 뒀다가 윤후 장가갈 때나… 아닌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후에도 집 매매 문제로 전처와 한 집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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