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10일 "FUKUOK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즐기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순간마저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붕어빵 모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손을 꼭 잡은 채 걷는 모녀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로아의 독사진에서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에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로아는 조윤희가 양육 중이다.
조윤희는 지난해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내가 먼저 결심이 서서 이혼하게 됐다. 전 배우자는 이혼을 원치 않아 했고, 하지만 가족 간에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한데 더 이상 가족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이라는 게 나는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당당했다.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라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 혼자 키우는 건 자신 있었던 것 같다"며 "아이를 키우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아빠에 대한 그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용감하게 이혼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순위는 로아다. 육아를 잘 해내는 게 목표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지만, 재혼은 싫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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