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럭셔리 룩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의사들은 가운 속에 뭘 입을까? 청담동 대표원장 출근룩 OOTD"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출근룩을 찍어 달라고 해서 카메라를 켰다"며 한 달 동안의 출근룩을 공개했다.
그는 "페이 닥터로 다른 병원에서 근무를 할 때는 출퇴근도 하고 옷도 잘 차려 입고 그때는 매일 매일 전날 무슨 옷 입을 지 미리 다 생각을 해놓고 가방과 신발까지 싹 맞췄다"면서 "오히려 내 병원이 되니까 맨날 슬리퍼다. 가방도 잘 안 바꾸고 매일 에코백 메고 다닌다"며 웃었다.
명품 D사 반소매 탑에 쇼츠를 착용한 민혜연은 "약속 있는 토요일이다. 캐주얼하게 입어봤다"며 깔끔한 스타일의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어 명품 D사 치마에 명품 A사 하얀색 티셔츠를 매치한 민혜연. 여기에 명품 D사 가방에 귀여운 키링을 부착,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함도 챙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스타일의 크롭 재킷에 스트레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선보인 민혜연. 역시나 명품 D사 의상이라고. 이때 민혜연은 이날의 의상 포인트로 옷 샐깔과 맞춘 악세사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민혜연은 "싱글일 때 친구랑 유럽 여행가서 산 원피스다. 8년 정도 됐다"면서 원피스 자태도 뽐냈다. 그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집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하려고 한다. 겸사 겸사 옷장 정리 중인데, 이 옷을 꺼내 입은 지가 3,4년 된 것 같다"면서 "3,4년이 지나도 막상 입으니까 예쁘다. 그러니까 버릴 수 있는 옷이 없다"며 맥시멀리스트의 그럴듯한 핑계는 웃음을 자아냈다.
민혜연은 "옷장은 터져가고 있는데 사기만 하고 버리질 않아서 이것도 입어보고 마음에 안 들면 '버려야지' 이랬는데 입고 나왔다"면서 "한번씩 입어보고 더 손이 안 가면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민혜연은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부터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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