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2일 종영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이 글로벌 OTT 순위 2위 아마존 프라임과 국내 OTT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위 쿠팡플레이를 장악하며 막판까지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컨피던스맨 KR'(홍승현·김다혜 극본, 남기훈 연출)은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K-케이퍼 코믹물'을 탄생시키며 국내외 OTT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컨피던스맨 KR'은 회원수 2억명을 돌파한 아마존 프라임에서 1, 2회 공개 후 월드와이드 TOP10(플릭스 패트롤 기준)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아마존 프라임 최초의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11일 기준 월드와이드 TOP8에 오른 '컨피던스맨 KR'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에서 TOP1을 고정적으로 휩쓸어 동남아시아에서 부는 광풍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 OTT 중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위인 쿠팡플레이에서는 이번주 인기작 TOP10 중 드라마로는 단연 1위인 TOP3에 올라 또 보고싶은 드라마로 입소문 난 정주행 열풍을 증명했다.
이와 관련 '컨피던스맨 KR'을 향해 감탄을 터트리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글로벌 시청자 반응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봤다.
스트레스 제로! 속 시원한 재미에 극 호감!
'컨피던스맨 KR'은 '팀 컨피던스맨'이 벌이는 기상천외 사기극으로 코믹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안기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는 모든 화려한 변장을 정말 좋아하고, 코미디를 보고 웃다가 죽어가고 있어요. (pix*****-in********)", "정말 웃기네요, 지금까지 정말 마음에 들어요(ReyWinn)", "쇼는 정말 놀라워요.(Ze*******-P**-5***)", "드라마와 우스꽝스러움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동시에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ed*****)",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Ce********)" 등의 의견을 남기며 '컨피던스맨 KR'이 선사하는 속 시원한 재미에 대한 극호감을 표출하고 있다.
박민영-박희순-주종혁 연기 변신에 환호!
'컨피던스맨 KR'에서 전대미문 3인방으로 변신한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의 연기에 대한 칭찬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박민영이 아지트 밖에서 다른 캐릭터들로 연기하는 걸 보는 게 정말 좋아요.(pi*******-i*********)", "오랜만에 본 박민영 모습 중 최고예요.(La**-Sh*****)", "제임스를 맡은 박희순이 다양한 변장을 잘 해주셔서 놀랐습니다.(rei******)", "주종혁은 순진하고 귀여워서 항상 잘 속아넘어가는 명구호를 잘 표현했습니다.(reij*****)", "세 사람의 케미가 너무 강해서 플래시백에서 구호와 낯선 사람을 보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Co**_Yo****)". "연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이를 해낼 수 있었던 주연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Cel********)" 등의 감상평으로 훈훈한 감동을 표현하고 있다.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
글로벌 시청자들은 원작에는 없던 미스터리 서사에 대한 열광적인 호기심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선함을 더해준 미스터리 서사에 글로벌 시청자들은 "저는 이 K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요!!! 가면 쓴 남자, 이랑이 누구를 찾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you***************)", "미스터리가 숨어 있어서 정말 재미 있어요.(P****)",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기대 돼요.(kcd*******)", "주인공을 유발하는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나중 에피소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 등 최종 결말과 연결되는 미스터리 서사에 대한 끊임없는 궁금증을 드러내며 작품에 푹 빠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12일) '컨피던스맨 KR'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라며 "전 세계 팬심이 들끓는 결말이 탄생할 예정이다. 꼭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 최종회는 12일 밤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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