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위 고 업)'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1시께 유튜브에서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음악 팬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공개 이틀여 만에 해당 조회수를 넘어선 것.
이번 뮤직비디오는 퍼포먼스 요소를 배제하는 대신 곡의 테마를 극대화한 YG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여기에 멤버 개개인의 매력은 사이보그, 초능력자, 스나이퍼 등 캐릭터와 능력으로 표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반응.
아울러 한 편의 SF 영화와 같은 영상미, 화려한 액션 신 등도 호평이다. 신곡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 펼칠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도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진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했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랐고, 타이틀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과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라 순항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WE GO UP'의 전체 안무를 확인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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