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놀라운 머리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12일 자신의 SNS에 "일본 언니에게 하루를 잡은 연락이 왔어요 ㅎㅎㅎ 지금 머리핀은 필수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생후 9개월 된 아들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루는 생후 9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의 '사자머리' 스타일에서 벗어나 앞머리를 내린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야는 "지금 머리핀은 필수품"이라며, 아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정돈하기 위해 머리핀을 사용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하루", "머리숱 어디 안 가네", "머리가 차분해져도 머리숱은 그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하루의 모습에 훈훈한 미소를 보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 하루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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