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준희가 단 3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13일 '고준희 GO' 채널에는 '고준희 급찐급빠 다이어트 루틴 공개. 단 3일 만에 -3kg 급찐급빠 성공하는 법 전격 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요즘 많이 먹지도 않았다. 하루이틀 먹었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쪘다"며 "원래 급하게 찐 살은 가만히 두면 그대로 살이 되기 때문에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3일 동안 14시간 공복 유지, 저탄수·저염식, 운동, 부기 순환 관리를 결합한 루틴으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
아침 루틴으로 소금물,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마신 뒤 하루를 시작한 고준희는 첫날 인바디 결과에서 키 175cm, 체중 58.5kg을 기록했다. 이후 2시간 동안 필라테스를 한 뒤, 다이어트 주먹밥과 닭가슴살로 점심을 해결했다. 저녁은 월남쌈으로 마무리했다.
둘째 날도 같은 루틴을 반복했다.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던 그는 "예전에는 어떻게 뺐지"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그때 6시 이후에는 진짜 물만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고준희는 "어렸을 때는 체력이 남아돌았다"며 "3일만 이렇게 먹어야 한다. 진짜 평상시에 이렇게 계속 먹으면 몸에 그렇게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후 부기를 빼기 위해 지압 순환 관리받은 고준희는 저녁으로 키토 김밥을 먹고, 셀프 홈 트레이닝과 스트레칭까지 하며 체중 감량에 힘썼다.
마지막 날에는 운동과 촬영 일정을 마친 뒤 인바디 측정을 진행했다. 결과는 55.9kg로 3일 만에 약 2.6kg 감량에 성공했다. 고준희는 "반올림하면 3kg다. 급찐급빠하면서 선생님도 부르고 마사지샵도 급하게 갔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셀프로 마사지하고 급찐급빠할 수 있으니까 추석 때 많이 드신 분들 계실 텐데 살 아니고 부기니까 눈 딱 감고 힘들어도 3일만 하면 3kg 뺄 수 있다. 근데 급하게 찌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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