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현이 '미용사 이지현'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매직세팅 으로 두 분 예쁘게 #변신 시켜드렸어요?? 미용 작업은 너무 재밌고, 머리가 예쁘게 나오면 너무 뿌듯하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직접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들고 고객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있다. 흰 티셔츠 차림의 편안한 복장 속에서도 집중하는 눈빛이 프로페셔널하다.
이지현은 "오늘도 손수 반찬을 만들어다 주신 고객님, 육아 얘기·건망증 얘기로 폭풍 공감과 폭풍 웃음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내일 오실 고객님도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일상 속 행복을 전했다.
팬들은 "진짜 프로 미용사 같아요", "손재주도 금손이네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9월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10월 예약도 곧 공유하겠다"라며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현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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