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인 우파메카노를 강력하게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에 나섰다. 무려 4억 40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리버풀의 공격적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팀토크는 '리버풀의 새 선수단은 아직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 슬롯은 여전히 수비 중심에 우려를 품고 있다. 조반니 레오니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 리버풀은 또 하나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6년 6월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우파메카노는 잠재적인 FA 선수 폭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경쟁이 심각해지고 있다. 리버풀은 우파메카노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파메카노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도 있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 측과 새로운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그들은 중요한 연봉과 계약금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우파메카노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등 빅 클럽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재정적 합의 도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8년생 우파메카노는 김민재와 짝을 이뤄 바이에른 뮌헨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개막 6연승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도르트문트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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