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달달한 신혼 카톡을 공개했다.
14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이크 껐지? 찜친들과 벌거벗은 토크방 OPENㅣ황토방 with 정이랑, 김지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절친 정이랑, 김지민과 유명 찜질방을 찾았다.
세 사람은 사랑꾼 테스트를 했다. 남편에게 '지금 바로 전화 좀'으로 카톡을 남겼을 때, 제일 먼저 콜백이 온 사람이 1등인 것이었다.
테스트 결과,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받았다. 신혼부부다운 달달함에 황보라, 정이랑으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어 남편에게 '지금 바로 전화 좀'이라고 카톡을 남겼을때 누가 제일 먼저 달달한 카톡을 받는지 대결에 나섰다. 이번 역시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가장 먼저 '사랑해'라는 달달한 문자를 받았다.
이어 화면으로 김지민과 김준호의 실제 카톡 대화 화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오빠 할 말 없어?'라는 문자에 '사랑해'라고 답한 뒤 '무슨 할말? 사실 내일 골프 잡았어'라고 양심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술과 고기를 먹으며 수다 타임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육아선배로서 지민이가 아기를 가지면 길을 알려 줄거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12월 1일부터 2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선언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7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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