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자기 관리로 '세월 역행'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도심 속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상의와 그레이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다. 탄탄한 몸매와 근육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색 셔츠에 블랙 반바지를 매치하고 모자를 쓴 채 거리의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며,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깐달걀 피부'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매끄러운 피부결이 돋보였고,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에 팬들은 "역시 김혜수", "세월이 비켜간다", "관리 끝판왕 그 자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2016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 기존 주연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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