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윤지의 시어머니 김영임이 '삼성동 큰손'에 등극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붕 네 가족이 함께 사는 김윤지-엘라네 추석 나기가 그려진다.
특히 김윤지의 시어머니 김영임이 압도적인 추석 음식 스케일로 '삼성동 큰손'에 등극한다. 장보기에 나선 김윤지가 20인분 당면을 하나 구매하려 하자 김영임은 "세 개는 사야 한다"라며 당면 60인분을 구매, 장보기부터 범상치 않은 큰손임을 예고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시장의 전 가게를 방불케 하는 규모의 녹두전 반죽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죽이 가득 담긴 대야에 박수홍은 "여기 광장 시장이에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최지우는 "이런 반죽이 다섯 개가 더 있다면서요?"라며 압도적인 음식량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명절에 녹두전을 300장씩 부친다"라고 밝힌 김윤지는 시누이와 친자매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전 부치기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찰떡같은 호흡으로 가뿐하게 세 바구니 가득 녹두전을 채우며 남다른 규모의 대가족 추석 음식 준비를 보여준다고.
그런가 하면, 추석을 맞은 엘라의 한복 자태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엘라는 색동저고리와 노란 한복 치마를 입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변신한다. 특히 가족들에 둘러싸여 방긋방긋 미소 짓는 엘라의 모습이 추석 명절의 분위기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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