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양이티 2차 시작!"이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2차 판매를 시작한다"며 "긴팔 티셔츠로, 요즘부터 쭉 입기 좋은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과 보호동물을 위해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따뜻한 분위기, 자연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효리가 입은 티셔츠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출시된 강아지 티셔츠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티셔츠에 새겨진 "I will take you home"이라는 문구가 유기동물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으며.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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