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계정에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고 알렸다.
이어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코에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 또한 그는 엑스레이 사진 등을 공개하며 "인생 첫 깁스", "코로 숨을 못 쉬어서 며칠동안 스프레이로 입을 계속 축여줬다" 등의 문구를 덧붙이며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를 본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끝까지 완전무결 완쾌하길"이라며 위로했고, 개그우먼 김혜선은 "현이, 네 몸이 무조건 1순위야. 다치지 말고 얼른 나아라 친구야"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 또한 "구척장신님 얼른 나으세요", "이게 무슨 일", "언니 건강만 하세요. 제발", "완치됐다니 다행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8월 G리그 결승전에서 팀이 창단 1659일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현이는 지난 202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축구하다가 상대 선수의 헤딩 충격으로 오른쪽 얼굴이 마비됐다.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신경이 돌아오지 않아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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