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계정에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고 알렸다.
이어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코에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 또한 그는 엑스레이 사진 등을 공개하며 "인생 첫 깁스", "코로 숨을 못 쉬어서 며칠동안 스프레이로 입을 계속 축여줬다" 등의 문구를 덧붙이며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를 본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끝까지 완전무결 완쾌하길"이라며 위로했고, 개그우먼 김혜선은 "현이, 네 몸이 무조건 1순위야. 다치지 말고 얼른 나아라 친구야"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 또한 "구척장신님 얼른 나으세요", "이게 무슨 일", "언니 건강만 하세요. 제발", "완치됐다니 다행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8월 G리그 결승전에서 팀이 창단 1659일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현이는 지난 202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축구하다가 상대 선수의 헤딩 충격으로 오른쪽 얼굴이 마비됐다.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신경이 돌아오지 않아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