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윤지의 딸 엘라가 송편을 척척 빚어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했다. 이와 함께 '슈돌'은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김윤지의 딸 엘라는 대가족들과 첫 추석을 보냈다. 특히 생후 14개월에 돌입하면서 행동 모사를 시작한 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엘라는 송편을 빚는 사촌 언니의 손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작은 손으로 송편을 척척 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엘라는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는 할아버지 이상해의 모습을 그대로 복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 관찰하고 따라 하는 엘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김윤지와 시어머니 김영임은 추석맞이 남다른 스케일의 상차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임은 장보기부터 심상치 않은 양의 재료를 준비하더니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음식을 만들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윤지와 김영임은 녹두전 300장과 60인분의 잡채를 거뜬히 만들며 대가족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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