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가 뮤지컬 '데스노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성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데스노트'에서 김성규는 뛰어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진 명탐정 엘(L) 역을 맡았다. 이날 무대 위 김성규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더불어 맨발로 무대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엘(L)과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김성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력과 'K팝 대표주자' 인피니트의 메인보컬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산해 무대를 완벽 압도했다. 냉철하고 예리한 통찰력을 지녔지만 어린아이같이 무모한 엘(L)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감 있는 연기로 풀어내 관객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
환호 속 뮤지컬 '데스노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성규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너무나 함께하고 싶었던 '데스노트'에 합류하고 첫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데스노트'와 함께할 수 있다는게 큰 영광이고, 앞으로 남은 공연도 더욱 멋진 엘(L)이 되도록 하겠다.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