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MC로서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원훈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 열린 ENA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코미디언 데뷔할 때부터 제 꿈은 MC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어떤 녀석인지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은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고, 시간도 없지만, 떠나고는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테마 투어가 마련된다.
김원훈은 "사실 저는 코미디언 데뷔했을 때부터 MC가 되는 게 꿈이었다. 활동했던 이력을 보면 콩트 기반의 연기 활동이 많은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대세 가수들과 해나 누나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이 기회를 꼭 잡을 거고, 절대 놓치지 않을 거다. 제가 어떤 녀석인지 보여드리겠다"며 "말은 또 이렇게 하지만, 정말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시청자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길치 클럽' 멤버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활약에 대해 "저희와 같은 모습을 보게 될 거다. 보통 초행길이나 처음 가본 곳에 가면 길을 잃을 때도 있고 돌발 상황이 생길 때도 있다. 근데 이 세 분이 정말 재밌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주셨다"며 "또 저희 프로그램에 여행 전문가 분들이 나오시는데, 루트를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길치라도 괜찮아'는 1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