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의 12월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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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12월 컴백을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YG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핑크'다. 만약 12월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면 약 3년 여만의 신보가 된다. 그만큼 YG도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명반을 만들고자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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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7월 디지털 싱글 '뛰어'를 발표한 뒤 월드투어 '데드라인'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데드라인'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을 강타하며 블랙핑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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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18일과 19일 대만 가오슝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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