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첫돌을 맞아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16일,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SNS를 통해 재이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하며 소소한 이벤트를 알렸다.
김다예는 "재이는 돌잡이 무엇을 잡았을까요? 맞추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라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어 "유튜브 콘텐츠 열심히 편집 제작 중"라고 밝히며, 부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통해 돌잡이 영상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사봉", "골프공", "마이크"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재이의 돌잡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판사봉일 듯", "마이크 아닐까요?", "돈일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이의 돌잡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와 함께 고운 한복 차림으로 돌잔치 단상에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돌상 위에는 정성스럽게 차려진 떡과 과일 등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재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소중한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급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손님들을 정성껏 맞이한 부부는, 특별한 축하 무대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잔치에는 개그맨 황민호의 장구 공연과 방송인 박경림의 '착각의 늪' 무대까지 더해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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