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성남FC가 2025년 하반기 U12·U10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에게 성남FC 유소년팀 입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테스트는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대원유소년축구장에서 진행된다.
1차 평가(11월 3~4일)와 2차 평가(11월 6~7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본기 및 기술 평가와 연습경기 등 실전 중심의 테스트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2014년생), 4학년(2015년생), 3학년(2016년생), 2학년(2017년생)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30일 오후 1시까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테스트 참가자는 축구화, 운동복, 정강이 보호대, 스타킹 등 훈련용품을 준비해야 하며, 기존 소속팀 유니폼 착용은 지양된다. 또한 모든 현장 방문 인원(선수 및 학부모)은 명단 확인 절차를 거치며, 지원서 내 연락처는 반드시 학부모 연락처로 기재해야 한다.
성남FC는 "성남FC 유소년 선수들은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유소년 선수들이 성남FC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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