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문소리의 집이 탁 트인 한강뷰로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 7회에서는 배우 문소리가 가수 김정민, 방송인 박명수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민은 아침 일찍 문소리의 집을 찾았다. 문소리는 "옆 동네 주민이셔서 제가 오라고 했다"며 초대한 이유를 밝혔고, 김정민은 "루미코 씨가 일본에서 핫요가를 하고 있다. 나도 아내와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문소리 씨에게 요가 체험을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집에 초대해 아침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여사친' 집에 처음 방문한다는 김정민은 집 안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불꽃놀이 명당 뷰'가 펼쳐졌기 때문. 그는 "진짜 너무 좋다. 여기 진짜 맛집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문소리도 "뷰 맛집"이라며 흐뭇해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명수는 "이번 여의도 불꽃축제도 여기서 봤겠다"고 말했고, 실제 문소리의 안방에서 촬영된 불꽃놀이 직관 영상이 공개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루미코는 "와, 너무 좋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후 문소리의 집을 찾은 박명수는 "한강뷰가 이렇게 좋은 건 처음 본다"며 셀프 집구경에 나섰다. 이후 그는 "전세냐. 자가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소리가 "전세"라고 답하자, 박명수는 "사지 그냥!"이라며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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