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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월 마지막날 결혼을 한다"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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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애정으로 응원해 달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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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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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은 1980년생으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웹툰 원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했다.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홍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녕하세요.
함은정입니다.
11월 마지막날 결혼을 합니다.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