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주식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16일 공개된 웹예능 '미니 핑계고'에는 장우영과 마마무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우영은 "JYP 대외협력 이사"라고 밝혔고, 유재석은 지분이 있는지를 궁금해 했다. 장우영은 "없다. 제가 주식 같은 건 잘 모른다"고 답했다.
장우영은 "처음 재계약할 때 지분이나 현금으로 계약금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당시 회사가 아떻게 될지 몰랐다. (박)진영이 형이 '이건 선택권을 주는 게 아니라 회사에 투자하라는 느낌으로 보일 수 있다'며 '2PM 애들은 그냥 계약금 현금으로 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JYP 소속으로 데뷔한 2PM은 2015년 JYP와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8년 택연을 제외한 준케이 닉쿤 우영 준호 찬성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고, JYP는 멤버들에게 대외협력이사직을 줬다.
JYP는 본업에 집중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 그 결과 2015년 2PM이 첫 재계약을 했을때와 비교해 시가 총액이 16배 가량 상승했다.
유재석은 "그땐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위로했고, 장우영은 "지금 돌이켜보니 돌아버리겠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주식) 다 샀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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