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남매 출산 후 한 달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17일 "출산 직전 78kg→한 달 후 63kg 15kg 감량. 혹시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요?"라며 체중계 인증샷을 공개했다. 체중계에 올라간 지소연의 몸무게는 63.2kg. 출산 후 무려 15kg이나 감량한 지소연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지소연은 14일 뒤늦게 쌍둥이 남매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소연은 "노산에 쌍둥이 출산이라 만삭에 제왕절개 날짜 잡아놓고 조기 진통으로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아팠는데 너무 많은 함께 기도와 축복 속에서 우리 가족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제 3명에서 5명으로 새로운 챕터를 열어갑니다. 아기 소식도 곧 전할게요"라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출산한 지소연의 분만 과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다. 제왕절개를 앞둔 지소연은 "(쌍둥이가) 자가 호흡을 못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수술 전 진통이 와 예정보다 수술을 앞당긴 지소연. 게다가 "마취가 오른쪽은 잘 됐는데 한쪽이 덜 됐다. 마취 추가적으로 한 번 더 해서 시간이 길어질 거 같다"는 의료진의 말에 송재희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의 쌍둥이 출산 과정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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