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손민수가 갓 태어난 쌍둥이 자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민수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라키뚜키, 환영해! 여러분의 걱정과 응원, 기도 덕분에 3.24kg / 2.77kg 두 쌍의 작은 발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남편에서 아빠라니, 아직은 어색하지만 이제는 두 아이의 세상을 지켜줄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볼게요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몇 주 일찍 출산할 수도 있었지만, '한번 해볼게'라며 끝까지 아가들을 품어준 라라. 나에게 가족을, 아니 우주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해. 그리고 내일! 6kg 넘는 쌍둥이 두 명을 품느라 고생한 라라의 출산 전 영상이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6일 임라라는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며 쌍둥이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구독자 수 259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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