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 군과 함께 애정하는 캐릭터 도라에몽의 생일 파티를 즐기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18일 심형탁은 자신의 계정에 "하루와 함께하는 도라에몽 생일.. 나의 소원 하나 이뤘다. 하루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아빠랑 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 심형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다양한 도라에몽 인형들이 놓여 있으며,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팥빵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들 하루 군은 도라에몽 캐릭터 의상을 입고 파티에 함께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심형탁은 그런 하루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키가 120~130cm로 또래보다 작았다. 여자 친구들보다도 키가 작아서 놀림을 많이 받았고, 그때 도라에몽이 정말 필요했다. 나를 좀 도와줬으면 해서 좋아하게 됐다"고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월 첫 아들 하루를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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