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키스 실패담'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특집으로,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인정할래, 안 해' 게임을 진행했다. 주어진 질문에 '인정'하면 득점을 얻는 방식으로, 솔직한 고백과 농담이 오가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양세형은 "최근 일주일 안에 키스한 적 있느냐"는 파격 질문을 던양세형은 "최근 일주일 안에 키스한 적 있느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양세찬은 "기준이 주고받는 거냐"고 되묻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전소민은 과거 러브라인 상대였던 양세찬에게 "야, 나와"라며 깜짝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즉석 키스를 제안했고, 유재석이 거절하자 "좀 과했나?"라며 멋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하하가 "거짓말하면 지옥 간다"고 장난 섞인 압박을 하자, 유재석은 "반키는 안 되냐, 하프 키스"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형이 날름했는데, 형수님이 입을 닫은 거 아니냐"며 19금 농담을 더했고, 유재석은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니 키스하려던 순간 아들 지호가 나타나 반키스가 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키스할 때도 안경을 벗지 않는다"며 나경은과의 사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부부간의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