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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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왓츠 넥스트? 재팬'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자유롭게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라멘, 아이스크림, 맥주 등 현지 맛집 탐방을 하기도 하고 관광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나는 지난주 "꿈꾸던 베트남 드디어 도착. 이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놀랍다. 음식 분위기 아름다움. 사람들도 정말 대단해"라며 베트남 여행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모습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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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생활고를 겪던 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일 뿐 금전적 대가는 없었다고 성매매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지나에게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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