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25년 최고의 신인' 하츠투하츠가 컴백한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포커스'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포커스'와 6월 발표한 싱글 '스타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포커스'는 빈티지한 피아노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온 신경이 상대에게 집중한 상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켄지의 가사는 '모두 하츠투하츠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뮤직비디오는 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관심이 서로에게 쏠려있는 하츠투하츠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했다. 그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은 '교복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에서 교복 스타일 의상으로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 엑소는 '으르렁'에서 교복을 입고 반항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신드롬을 불러왔다. 그런 SM엔터테인먼트가 또 한번 '교복'이라는 불패 카드를 꺼낸 만큼, 하츠투하츠가 선배들의 기록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포커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포커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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