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지예은이 건강을 회복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이 건강 회복 후 오늘(20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첫 촬영에도 참여, '런닝맨'까지 포함해 유재석과 무려 나흘 연속 같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지예은은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약 3주간 휴식을 취했다.
당시 '번아웃' 의혹이 제기됐으나, 유재석은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지)예은이는 번아웃이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쉰 것"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활동 중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았던 지예은은 갑상선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나,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거쳐 완쾌한 상태로 복귀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지예은은 'SNL 코리아'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런닝맨',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등을 통해 독보적인 예능감과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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