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준영이 '바니와 오빠들'에 이어 '스피릿핑거스'까지 웹툰 원작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드라마 '스피릿핑거스'(정윤정 권이지 극본, 이철하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철하 감독,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이 참석했다.
조준영은 "웹툰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직접 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가 웹툰으로도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실제로도 만나게 돼서 연기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면, 웹툰 안에서 각각 캐릭터가 가진 커다란 특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참고해서 연기할 때 신경을 쓰면서 싱크로율을 높이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스피릿핑거스'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이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들을 만나 청춘의 로맨스와 성장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스피릿핑거스'는 오는 29일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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