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우애를 드러냈다.
19일 조이는 자신의 "좋은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조이는 확 바뀐 단발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정장을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세 자매가 똑 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자매가 모두 너무 예쁘다", "부모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둘째, 막내 얼굴 합치면 조이 얼굴이네", "세 자매 모두 과즙상"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세 자매 맏이인 조이는 지난 7월 '나 혼자 산다'에서 "저희 집이 엄청 유복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매 셋이 똘똘 뭉쳐서 자랐다. 저는 운이 좋게도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돈을 벌었고, (동생들에게) 돈이 없을 때 오는 무력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았다"라며 두 동생에게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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