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025 인천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이 19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발상지 인천광역시를 알리고 인천의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개회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인천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 강원구 사내이사, 최성욱 사외이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인천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커 페스티벌'에서 시작되었다. 2017년부터는 인천에 거주하는 축구를 좋아하는 6~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범위를 넓히며, 매년 10월 인천의 축구 유망주들이 기다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 관내 150개 팀, 총 150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마음껏 축구를 즐겼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미니 트로피를 증정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캐논 슈팅, 순두부 트래핑 등 축구력 테스트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되었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인천의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유나이티드는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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