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준호가 배우 인교진에 대해 폭로했다가 소이현의 철벽 실드에 당황했다.
20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대표 잉꼬부부 소이현♥인교진과 연하 남편과 김미려의 49금 러브 스토리"라면서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사귀기 전 둘이서 술 마시다가 혼자 탄력을 받았다. '우리 뭐 하는 사이냐'며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이현은 "8명이 있는 자리에서 고백을 했다.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며 연애 전부터 청혼했던 상남자 인교진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자 '그래, 오빠 결혼하자'라면서 맞불 청혼을 했다는 소이현.
이를 듣던 이상민은 "인교진 씨가 처음에는 소이현 씨한테 안 설레었다고 하더라"고 묻자, 인교진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인교진 찐친인 김준호는 "옛날에 나이트 갈 땐 설레 했다. 새 옷 입고 향수도 뿌리고"라며 폭로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제일 많이 간 사람이 형이다"고 했고, 소이현은 "지민이 두고 혼자다니시더라. 신혼인데 혼자서 다니시더라"면서 철벽 실드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민은 최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 보라이어티'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12월 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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