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단호한 이상형 기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는 '여배우들의 은밀한 수다 일과 연애 이야기 그리고.. 19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엄정화는 드라마 ENA '금쪽같은 내 스타'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엘, 차청화를 집으로 초대해 솔직한 수다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화제로 넘어갔다.
엄정화는 "남자친구든 부부든 유머코드가 잘 맞는 게 중요하다"고 운을 뗀 뒤, "1순위가 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외모"라고 답했다.
이에 이엘은 손사래를 치며 "언니는 연하 좋아하잖아"라고 폭로했고, 엄정화는 단호하게 "그럼!"이라며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청화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묻자, 엄정화는 "잘생겨야 대화가 통하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속 엄정화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역시 현실 언니답다", "단호한데 너무 공감된다", "이래서 엄정화가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ENA '금쪽같은 내 스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엄정화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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