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지난 17일 그랜드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장일태 이사장은 바른척추연구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에 이어 대한신경외과학회 척추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신경외과 척추분야 발전과 후배 의사 양성에 힘썼다. 특히 지난 2003년 나누리병원을 창립해 전문병원이 나아갈 방향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개발도상국 해외 의사들에게도 교육의 길을 열어주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은 국민과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신경외과 의사에게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이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장일태 이사장은 꾸준한 의학발전기금 기부, 스포츠 및 지역사회 의료지원, 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일태 이사장은 "의미있고 큰 상을 주셔서 큰 영광이다. 이 상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저와 함께한 동료 의료진, 그리고 저를 믿고 맡겨주신 환자분들의 몫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 환자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후학들에게 올바른 길을 전하는 의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