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인생 선배 박원숙의 한마디에, 40대에 접어든 오나미가 감동 받았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옛 감성의 공주 왕도심 투어를 떠났다.
이날 공주 출신인 오나미는 공주 가이드를 자쳐하며 "제가 오늘 제대로 모시고 싶어서 찾아왔다. 우린 오공주다"라며 기뻐했다.
오공주 중 막내가 된 오나미는 "제가 어디가서 막내 소리 못듣는데 너무 좋다"라 좋아했고 40살이 넘었다는 말에 박원숙은 "40살을 넘었으면 뭐든지 새로 시작해도 좋을 나이다. 이제 막 기저귀 털었다"라 닫고였고 언니들 역시 "갓난쟁이다"라며 공감했다.
'당신이 최고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던 오나미와 황석정은 토끼춤을 추며 오랜만의 만남에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오나미는 제민천의 역사와 오아도심 코스를 설명하며 공주 여행에 대해 술술 설명을 이어갔다. '충남 방문의 해'를 찾아 공주를 찾아달라는 홍보도 잊지 않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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