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원버핏' 전원주가 20년 전 2억에 샀던 집이 무려 42억이 됐다며 현실판 '부동산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이 집 산 지 20년이 넘었다. 산도 가깝고 경치가 좋아서 하루도 집을 떠날 수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인이 제일 속상한 게 오디션에서 떨어질 때다. 정상은 못 됐지만 인간 정상은 되자고 버텼다. 이 동네에 살면 그냥 아무렇게나 나와도 되는 기분"이라며 웃었다.
전원주는 2억 원에 급매로 나온 이 집을 구입했다며 "여기가 나를 살린 집"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작진이 인근 부동산에 문의한 결과 전원주 집의 현재 시세는 무려 42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몰랐다. 부동산에서 몇 번이나 팔라는데 절대 팔 생각 없다. 여기 오면서부터 일이 잘 풀리고 돈도 모였다"며 "이 집이 내 인생을 바꿨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