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시즌 70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미국 ESPN은 21일(한국시각) 대담한 예측을 했다. 오클라호마의 70승이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NBA 역사상 세번째 70승을 달성할 수 있다. 이 팀은 지난 시즌 쳇 홈그렌, 아이재아 하르텐슈타인이 총 75경기를 결장했지만, 68승을 거뒀다. 올 시즌 오클라호마는 지난 시즌 우승에 대한 안일함으로 퇴보할 수 있지만, 모든 지표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팀은 주전 뿐만 아니라 백업의 엄청난 깊이를 가지고 있고, 올 시즌 더욱 나아질 수 있는 젊은 팀'이라고 했다.
오클라호마는 일단 리그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올 NBA팀에 선정된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이 있다. 세 선수와 모두 장기 계약 연장을 했다. 게다가 신예들의 성장이 있다. 리그 어떤 팀보다 잠재력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있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의 가장 큰 강점은 수비력이다.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수비 팀이었다. 상대를 100포제션 당 106.6점으로 막아냈다. 올 시즌 수비적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 루크 도트, 제일런 윌리엄스, 알렉스 카루소는 올 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릴 정도이고, 쳇 홈그렌의 수비력도 강력하다. 게다가 21세 가드 케이슨 월러스 역시 가장 파괴적 젊은 외곽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또 '샘 프레스티 단장은 오클라호마의 궁극적 목표는 항상 개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무한 경쟁 속에서 발전이 팀의 컬러로 정착했다. 즉, 챔피언이 됐다는 안일함보다는 더욱 팀 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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