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투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김혜윤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1일 오후 2시 현재 김혜윤은 51.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김혜윤은 현재 가장 유력한 1위 후보다.
그 뒤를 이어 정수빈이 17.27%의 득표율로 2위에 올라 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김혜윤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하지만 매번 투표 마감 직전에 팬심이 폭발하는 청룡랭킹 투표는 막판 역전극을 펼친 사례가 많이 있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는 3일 남은 상황이라 정수빈도 충분히 1위에 도전 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서도 정수빈이 김혜윤을 제치고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정수빈 외에도 조이현,임윤아,정소민,김유정 등 중위권 후보들도 막판 팬심이 몰린다면 1위 경쟁이 가능한 시점이다.
이번 청룡랭킹 10월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마지막 표심이 최종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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