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역대급 보컬 전쟁이 시작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2회에서는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보컬 고수들이 조별 생존전을 이어간다.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이번 시즌은 첫 회부터 치열한 무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화제성 조사에서 방송 첫 주 만에 TV 비드라마 1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2위를 기록해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2회에서는 '오디션 최강자' 조를 중심으로 '팬텀싱어'와 '풍류대장' 등 다양한 경력의 실력자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현장을 압도할 전망이다. 추억을 자극하는 명곡 무대도 펼쳐진다. 'OST' 조에서는 드라마와 연애 예능 OST 원곡자들이 무대를 꾸미며, 이해리가 공식 '고막 남친'을 선언한다. 임재범은 "100% 역주행"을 자신하는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슈가맨' 조의 무대와 함께, 가요톱텐 1위의 히트송 주인공까지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JTBC '싱어게인4'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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