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가을이 15년째 작품 공백기를 거치고 있는 배우 원빈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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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을의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1일 "한가을은 원빈의 친조카가 맞다"고 밝혔다.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의 딸로, 본명은 황가을이다. 2022년부터 김태희, 서인국, 김성철 등이 소속돼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가을은 최근 '달까지 가자'에서도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한가을 측은 삼촌인 원빈의 도움을 받지 않은 채 배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기도. 삼촌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연기에 도전하면서 차근 차근 작품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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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을은 2022년 11월 서인국이 연출한 남영주의 디지털 싱글 '다시, 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데뷔했으며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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