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쇼윈도 부부설에 입 열었다.
21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인교진 X 소이현 X 김미려 X 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이현은 쇼윈도 부부설에 대한 질문에 "나 진짜 많이 들었다"며 루머를 들었다고 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부부 싸움 후 집을 나갔다. 가출했다. 싸우고 남편이 나갔는데 두시간 뒤에 아파트 패드에 '차량이 입차했습니다' 알림이 떴다. 그런데 30분 뒤에 '출차했습니다' 또 뜬거다. 그러다 한시간 뒤에 '다시 입차했습니다' 뜨더라. 몇시간 사이에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라고 웃었다.
이에 인교진은 "갈데가 없더라. 다른 사람 만나 이야기하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리고 창문에 빛으로 보이는데 유난히 우리집이 내가 없어도 밝고 행복해보이는거다. 그리고 매일 같이 차를 타고 다녀서 알림이 뜨는지 몰랐다"고 창피했다고 했다.
소이현은 "오빠가 저에게 잡혀 사는 줄 아신다. 오해를 너무 많이 받고 있다"며 "저는 90점 이상 되는 아내"라고 항변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제가 봤을 때 그 말이 맞다. 왜냐하면 교진이가 골프장 갈때마다 있더라. 그건 아내가 다 이해해주는거다"라고 인정했다.
인교진은 "사실 아내는 완전 100점이다"라고 하면서도 출차할 때 몇점이었나라는 질문에 "그때는 60점"이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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