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에 합격했다.
신동엽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나는 날이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내던 신동엽은 이내 휴대전화를 확인한 뒤 "합격했대"라며 웃었다.
제작진과 게스트들은 박수로 축하했고, 신동엽은 "5시 발표라 계속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
아내 선혜윤 PD 역시 자신의 반려견 SNS를 통해 "언니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다"며 간접적으로 소식을 전했다.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성장해왔다. 신동엽은 과거 JTBC '손 없는 날'에서 "딸이 발레 전공이라 그 마음을 잘 안다"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효 양의 아카데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5세 유아반부터 함께한 학생이 한예종 무용원에 합격했다"며 "지효의 성장 과정을 곁에서 지켜봐온 선생님들 모두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동엽과 선혜윤 PD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효 양과 아들 규완 군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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