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유튜버 일주어터(김주연)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주어터는 써니, 만화가 김풍, 개그맨 이은지와 함께 식사를 한 모습. 뜻밖의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 사람은 나란히 폭소를 터뜨리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특히 써니는 삼촌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는 바. 새 출발 이후 SNS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든 만큼, 이번 근황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울 듯하다. 여전한 동안 미모,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써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훗(Hoo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오랜만에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도 펼쳤다. 지난해 SM엔터테ㅁ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하에 A2O 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다.
써니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플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대중가수이지 않나. 더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고 더 적은 사람에게 미움받고 싶었다. 그런 순간들이 절 많이 갉아먹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자신감이 없었고 항상 불안했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다"라며 불안감을 극복한 근황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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