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의 컬쳐&] 배우 문정희가 자신의 가족이 되어준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삶을 포토 에세이로 출간한다.
문정희가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삶을 '마누 이야기' 책으로 발행한다. 자신의 가족이 되어 준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삶, 포슬한 아기 강아지 마누와의 첫 만남부터 사춘기를 지나 에너지 넘치는 청춘기를 보내고 암 판정을 받고 작별하는 날까지 반려동물과 가족이 된 반려인으로서의 삶을 빼곡히 담았다.
앞서 문정희는 지난 5월 마누와의 추억을 담은 무료 사진전 '금빛동행 - 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전시를 통해 펫로스 반려인에게 위로가 되고 되고픈 마음을 전한 문정희가 도서를 통해서는 마누와 함께하며 쌓은 세세한 양육 팁부터 반려동물 가족의 의미,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 그에 수반되는 책임감, 이별을 맞이하는 과정까지 깊이 있게 나눈다. 반려동물 가족이 생각해야 할 많은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책으로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 '마누 이야기'는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를 통해 발간된다. 이 같은 인연으로 문정희는 박정민과 함께 오는 11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FASAVA 2025'(2025년 제13차 아시아 소동물수의사대회) 일정 중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박정민의 사회로 저자 문정희와 함께 S동물메디컬센터 허찬 원장, 데일리벳 이학범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문정희가 도서에 담은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문정희의 도서 '마누 이야기'는 오는 29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문정희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골드랜드'를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문정희는 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을 맡아 애증의 모녀 관계를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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